ICT 적용 포도 스마트팜 현장실증과제구분기본연구수행시기전반기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연구분야수행기간과제책임자 및 세부책임자 과수 신품종 육성 및 재배법 개발과수’11~원예연구과이정진 ICT 적용 포도 스마트팜 현장실증과수’16~’17원예연구과이정진색인용어 포도, 캠벨얼리, 스마트팜, 1세대, 모니터링□ 연구 목표2016년 국내 포도재배 면적은 14,946ha, 생산량은 250천톤으로 과실 생산량의 9.4%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기도 포도재배 면적은 2,009ha으로 전국의 13.4%를 점유하고 있다. 경기도내 포도재배 주산지인 화성지역의 경우 ‘캠벨얼리’ 품종의 재배면적이 1,006ha로 전체 면적의 98%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이상기상으로 고온에 의한 개화기 꽃떨이 현상, 착색기 착색불량 등의 생리장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과수에서 온도는 저장양분 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주며, 기상조건이 과실의 품질에 끼치는 영향 또한 상당히 복잡하다. 과실 비대, 성숙, 착색, 과형, 당도, 산도 등 각각의 품질요소가 개별적으로 기상의 영향을 받으며(Jang et al., 2002), 기후 온난화 및 이상기상에 의하여 매년 기상재해가 증가하고 있다. 포도 과수원내 기상환경을 측정하고 제어하여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포도 생육과 기상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및 시설 내 온?습도, 관수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여, 착립불량, 착색불량, 동해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예측정보를 농가에 알려 줄 필요가 있다.사과과원에서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생육환경을 모니터링하거나 RFID-USN을 통해 환경정보를 수집하고 제어하는 기술이 일부 개발되었으나, 포도농가의 경우에는 아직 실용적이면서 체계적인 ICT 기술의 투입 및 이용이 미흡한 실정이다(이, 2015; 전, 2009).본 시험은 스마트팜 시설원예 확대보급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수행된 현장실증연구로 구축된 온도, 관수 제어시스템 및 모니터링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가동하는지를 확인하고 기상환경과 생육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1세대 스마트팜의 효과를 측정하고 문제점과 보완점을 도출하고자 수행되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