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셔스가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17 스마트테크쇼’에 참가해 전문적인 정기 케이터링 및 맞춤 케이터링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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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용 대표/사진제공=달리셔스 |
달리셔스는 ‘달리다’와 맛있다는 뜻의 ‘딜리셔스’의 합성어로 이동 가능한 다이닝 서비스, 이를 만드는 키친을 의미하는 온라인 케이터링 플랫폼 업체로, 웹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케이터링을 중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식의 품질이나 만족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던 공급자 위주의 케이터링 서비스 패턴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예산을 책정, 기타 조건들을 정한 후 그 조건을 충족하는 업체들이 역으로 입찰을 진행하는 역경매 방식의 서비스는 소비자와 공급자 양쪽의 만족도를 모두 높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달리셔스의 맞춤 케이터링 서비스는 비즈니스 미팅이나 푸드트럭 행사, 스몰웨딩, 홈파티 등 소규모부터 대규모 연회까지, 가벼운 디저트부터 셰프의 전문적인 음식까지 모두 아우르며 고객의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강용 대표는 “맞춤 케이터링 외에도 주변 맛집 각각의 시그니처 메뉴로 식단을 구성해 제공하는 정기 케이터링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며 “회사까지 찾아오는 편리함과 합리적인 가격, 메뉴선택 고민 해소 등의 다양한 매력으로 회사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정기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현재 연간 매출이 10조에 달하는 단체급식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넓혀가는 것이 달리셔스의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케이터링은 특별한 날에만 하는 것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일반 사람들도 편하게 케이터링을 할 수 있는 음식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