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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소식

스마트폰으로 키우는 실내 스마트화분 `블룸엔진`

  • 작성자 양영식
  • 등록일 2017-12-29
  • 조회수 786
  • 첨부파일
업체명
블룸엔진 주식회사
지원금액
0
상세 URL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902109923811017&ref=naver

스마트폰으로 키우는 실내 스마트화분 `블룸엔진`
화초의 광합성을 돕는 LED 조명을 내장하고 간편한 급수 방식이 블룸엔진의 특징


감각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내화초, 인테리어화분 등 식물 인테리어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에서는 빛이 부족하고 주기적으로 물 주기가 어려워 관엽식물이나 다육이 정도만 키울 수 있었던 것이 현실이지만, 최근 스마트 앱으로 키우는 실내화초가 등장해 주목받는다.

블룸엔진(대표 박슬기)의 스마트화분은 화초를 씨앗부터 키워 싹이 나고 자라서 꽃을 피우는 과정을 볼 수 있게끔 만든 제품이다.  

씨앗과 인공압축토양을 사용하여 씨앗부터 재배가 가능하며, 화초 재배 준비와 분갈이가 간편하다. 화초 생장에 적합한 LED와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워터펌프, 사용과 교체가 쉽고 저렴한 압축토양을 통해 화초의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특히 국내외 특허 및 디자인 출원 및 등록을 마친 독특한 내부 설계로 급수가 간편하고, 최대 1.2리터 물을 저장할 수 있어 평균적으로 1~2달 가량 재급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강점이다.

모든 제품 설정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진행되며, 온/오프, 작동 시간 설정, 상태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키우는 실내 스마트화분 `블룸엔진`
실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적합한 블룸엔진


또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자랑하며, 화분 안에서 햇볕이 내리쬐고 비가 오는 것 같은 아날로그 감성도 즐길 수 있다. 

박슬기 대표는 "식물보다 꽃이 피는 화초를 선택한 것은 꽃은 생존과 지속성 측면에서 식물과 사람 모두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누구나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실내에서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화분인 블룸엔진은 물과 빛, 바람을 자동 조절해 씨앗에서 싹이 나고 자라 꽃이 피어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의 식물 교육에도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부엌에서 키울 수 있는 채소 및 허브류 제품과 모듈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소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실내 스마트화분 '블룸엔진'의 와디즈 크라우드(리워드)펀딩이 11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된다. 블룸엔진은 와디즈 펀딩 오픈 20분만에 펀딩 목표금액을 100% 달성하였으며 8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목표를 180% 달성하고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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