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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소식

[2017 고객감동 혁신기업 대상] (주)에어볼테크, 뽁뽁이 비닐하우스로 생산성 UP, 비용 DOWN

  • 작성자 양영식
  • 등록일 2018-01-03
  • 조회수 1398
  • 첨부파일
업체명
주식회사 에어볼테크
지원금액
0
상세 URL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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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중근 대표


(주)에어볼테크(대표 빈중근)는 뽁뽁이를 농업용 비닐하우스에 적용한 국내 유일의 업체다. ‘뽁뽁이 하우스’로 불리는 이 비닐하우스는 최적의 온도, 습도 조절 효과로 일반 비닐하우스보다 획기적인 난방비 절감은 물론 ‘하고현상’을 없애주어 수확량 증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이 업체는 약 3년 여 간의 연구와 시험재배를 통해 뽁뽁이 하우스를 개발했다고. 실제로 뽁뽁이 하우스는 일반 비닐하우스보다 실내온도가 3~5도씨 이상 높아져 최대 50%까지 난방비가 절감된다. 


또한 빛을 산란시켜 ‘하고현상(식물이 직사광선으로 인해 새순이 마르고 뿌리의 생장을 멈추는 현상)’이 없어 생산성이 30%이상 향상된다. 또한, 기존에 물을 과다하게 소비하는 ‘수막농법’과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일본산 필름 및 다겹보온재를 대체할 수 있다. 현재 전국 28개 대리점을 통해 판매 중이고, 중국 농림부에서도 협력요청이 들어오는 등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런 뽁뽁이 하우스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모방제품도 다수 나왔다. 하지만 이런 모방품들은 약품처리기술이 부족해 공기층이 빛에 산화되어 6개월 내에 파괴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제품 구입 시 잘 살펴봐야 한다. 

빈중근 (주)에어볼테크 대표는 “낮아진 농산물 가격에 비해 생산비가 높아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뽁뽁이 하우스가 많은 농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산업부 기자  sporbiz@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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