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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소식

익산 농산물가공품 잇따라 수출길 올라

  • 작성자 양영식
  • 등록일 2018-01-03
  • 조회수 832
  • 첨부파일
업체명
농업회사법인 명신푸드 유한회사
지원금액
0
상세 URL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555

익산에서 생산되는 쌀 과자(제품명 nature full 라이스 스넥)와 흑삼음료인 해오담 흑삼음료가 잇따라 미국과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중국 수출되고 있는 ‘nature full 라이스 스넥’은 여산면에 입주한 깊은숲속행복한식품(대표 정문주)에서 생산하는 쌀 과자다.

이 쌀 과자는 유기농 재료를 활용하고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하고 유아 연령 개월에 맞는 제품이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수출길에 오른 이 쌀 과자는 올해까지 수출규모는 2년여동안 총 3천300만원에 이르고 있으며 중국내에서는 ‘베이비 팜’이란 브랜드로 유아과자 전문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와 함께 춘포면 소재한 명신푸드(대표 전승희)가 생산하는 ‘눈송이’ 제품은 눈처럼 사르르 녹는 조직감이 바이어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중국내 까르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 3월에 다시 수출길에 올라 현재까지 총 5천200만원 상당의 제품이 해외에 판매됐다.

   
 

 또 백제동성농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해오담 흑삼음료는 6년근 인삼원료를 사용하여 구증구포(아홉번 찌고 말림)기술로 사포닌 함량을 높인 후 미국 FDA 승인을 받아 수출길에 올라 앞으로 수출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시장에 개척에 성공한 이들 농산물 가공업체는 익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소규모 가공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가공장비 일부 사업비를 지원받아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 업체 대표는 여성농업인들이 창업한 사업장으로 경제적 지위 향상을 상징하는 모델사업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들 업체들은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와 주민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수출의 쾌거를 올리는 역량 있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신성룡 농촌지원과장은 “지역 농특산물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가공사업장을 육성하고 있다”며 “식품박람회참가를 통한 제품홍보와 유관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케팅 지원과 신제품 개발 사업등과 연계한 사업추진으로 농업인 가공사업장이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맞춤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익산=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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