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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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전북대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가 참여한 글로벌 시장개척단이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에 전북지역 16개 기업의 제품 1천200만 불 규모의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5년부터 글로벌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하노이에 도내 16개 기업 파견을 지원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참여기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지 시장조사를 통한 기업 아이템 검증을 진행하고 바이어 특성에 맞도록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베트남 출국 전에는 2번의 바이어 상담과 마케팅 강사를 초빙해 교육도 진행했다.
주로 식품과 기능성 건강식 등 다양한 품목이 전북대 창업지원단 창업아이템 사업화 선정 기업과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으로 참여했다.
시장개척단에 참여하고 MOU를 체결한 건수는 아이나라 5건, (유)천연담아 2건, 아이에스티케이3 6건, (유)깃듬 2건, 써니헬프 2건이다.
천연조미료를 생산하는 (유)천연담아 전재직 대표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시장개척단을 통해 베트남 바이어들과 밀접한 접촉을 진행했었고 이번 상담회를 통해 신규 발굴한 바이어와 2백만불 규모의 상담 및 MOU 체결을 할 수 있었다”면서, “향후 국내에서도 홈쇼핑 및 대형마트 입점을 통한 제품판매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환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우리 지역의 창업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며 매출증대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개척단에는 전주대 창업지원단, 원광대 창업지원단도 참여, 전북지역 창업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김혜지 기자